직선의 미학이 살아있는 설경속 별장

날카로운 직선의 미학이 자연 그대로의 모습과 잘 조화를  이루고 있는 주택입니다. 

옛 폐광촌으로 지금은 산악 리조트와 음악 도시로도 유명한 곳이라고 합니다. 

자연과 음악,멋진 건축물이 아주 잘 조화를 이루고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설경과 하얗고 직선적 건물외관이 마치 한몸인양 잘 어울리는데요

자연과의 경계를 허물어버린듯 자연의 일부인 것같은 느낌으로 다가오는 것같습니다

아름다운 전경을 즐기기위해 건물의 정면을 오픈구조로 설계하였는데요  

문을 열면 자연의 숨결이 지친 우리의 영혼을 힐링시켜줄 것같은 느낌으로 다가올 것같습니다. 

모든 침실에서도 이 아름다운 전경을 만끽할 수있도록 하였구요

옥상에는 별도의 전망대와 휴식공간이  마련되어있다고 합니다.

화려하진 않지만 최고의 별장이라해도 될 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