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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승이앤씨 신년사 덧글 0 | 조회 27,043 | 2017-01-03 14:51:50
관리자  

아승가족 여러분!

스마트시대! 스마트하게! 스마트한 신년사로 출발합니다.

대표이사 윤원규입니다.

   

2017년 정유년 붉은 닭의 해를 맞이하여 이 자리에 여러분과 함께 할수 있어 감사합니다.

지난해 부터 시작된 불황은 대내외로 많은 어려움과 동시에 우리에게 도전을 주었습니다.

자칫 회사의 존립 자체가 어려울까 우려와 염려가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우리가 안주하고 현실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우리 역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수

있음을 직시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이러한 상황에서 올 한해 저는 소원이 생겼습니다.

우리에겐 아직 희망이 있고 헤쳐나 갈 힘이 있습니다.

올 한해 우리회사 경영방침은 구별됨입니다.

어제와 다르게, 남들과 다르게 구별됨으로 이 어려운 시기를 헤쳐 나가고자 합니다.

우리의 현재 포지션을 과감하게 벗어나서 개발 그리고 영업에서 새로운 도전을 할 것입니다.

작년에는 4년여간 자체 개발하고 1년여간 심사끝에 지하연속벽공법 특허를 등록하게 되어

새로운 기반과 한층 더 도약할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였습니다.

우리의 주력사업인 지하연결통로공사는 더욱 경쟁력있게 독보적인 존재로 거듭 날것입니다.

기존의 방식 즉 우리에게 익숙한, 편한 방식이 아닌 우리업계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도전을 할 것입니다.

비록 불편하지만 이 어려운 시기에 함께 도전하고 믿고 따라와 주신다면 저의 직을 걸고

끝까지 책임지겠습니다.

저를 믿고 따라와 주십시오.

여러분과 함께 이 시기를 이겨냅시다!!

   

마지막으로 정유년의 붉은 기운으로 더 맑게 듣고 밝게 보는 아승가족 여러분!!!

올 한 해 여러분의 자리와 가정에서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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